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야구부 사무실서 고가 글러브 훔친 2명 입건
동아일보
입력
2011-11-14 08:49
2011년 11월 14일 08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서부경찰서는 14일 야구부 사무실에 침입해 외제 글러브와 야구공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19)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 군 등은 지난 10일 오후 11시40분 경 부산 서구의 한 중학교 야구부 사무실에 들어가 고급 외제 글러브 4개와 야구공 25개 등 시가 16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글러브와 공을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렸다가 경찰에 덜미가 붙잡혔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천안 층간소음 살인사건 47세 양민준 신상공개
김건희 특검 “이준석 소환 사실상 거부”…李 “명백히 사실과 달라”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