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낙상할 뻔한 박원순 시장, 무슨 일이?

동아일보 입력 2011-11-04 20:16수정 2011-1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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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축제 개막식 무대 꺼져…`해프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계천에서 낙상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4일 오후 6시40분 경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인근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박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닥 합판이 '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20cm 가량 꺼졌다.

청계천 위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10m 크기의 숭례문 모형 무대가 박 시장이 올라서는 순간 50여 명의 시민과 취재진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이다.

박 시장은 잠시 놀랐을 뿐 다치거나 넘어지지는 않았으며 주변의 사람들도 놀라 잠시 물러섰을 뿐 곧 평정을 되찾고 기념사진 촬영을 마쳤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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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시장은 20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청계천 관수교까지 1.3km 구간에서 열리는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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