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계천서 낙상할 뻔한 박원순 시장, 무슨 일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4 20:53
2011년 11월 4일 20시 53분
입력
2011-11-04 20:16
2011년 11월 4일 2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등축제 개막식 무대 꺼져…`해프닝'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계천에서 낙상할 뻔한 일이 벌어졌다.
4일 오후 6시40분 경 서울 중구 청계천 장통교 인근에서 열린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박 시장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바닥 합판이 '우두둑' 소리를 내면서 20cm 가량 꺼졌다.
청계천 위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10m 크기의 숭례문 모형 무대가 박 시장이 올라서는 순간 50여 명의 시민과 취재진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이다.
박 시장은 잠시 놀랐을 뿐 다치거나 넘어지지는 않았으며 주변의 사람들도 놀라 잠시 물러섰을 뿐 곧 평정을 되찾고 기념사진 촬영을 마쳤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박 시장은 20일까지 청계광장부터 청계천 관수교까지 1.3km 구간에서 열리는 서울 등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라파 공격 임박…하마스, 왼손 절단된 인질 영상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연고 사망자를 배웅하는 사람들…배안용 목사의 ‘공영장례’ [따만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