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前사장 청부폭행 혐의’ 조사받으러 온 피죤 회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6 10:17
2011년 10월 6일 10시 17분
입력
2011-10-06 03:00
2011년 10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은욱 전 피죤 사장을 청부폭행했다는 혐의로 소환된 이윤재 피죤 회장이 5일 오후 환자복을 입고 부축을 받으며 서울 강남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9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이날 밤 늦게 귀가한 이 회장은 7일 오전 10시 다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동영상=‘청부폭행’ 피죤 이윤재 회장, 환자복 입고 출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노조 몸자보 탈의 요구’ 논란에 직접 사과 “부적절한 조치”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