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자랑스러운 부산시민상’에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동아일보
입력
2011-10-01 03:00
2011년 10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시는 ‘제27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희생부문 본상 수상자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58·사진)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는 “올 1월 15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을 구출하기 위한 우리 해군의 ‘아덴 만 여명 작전’ 때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급박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샀다”며 “석 선장의 희생정신이 부산시민에게 모범이 된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태국-캄보디아, 트럼프 휴전 중재에도 교전 계속
“부장님 프사 그만 볼래요”…카톡 친구탭, 15일부터 복원
오늘 尹 탄핵 1년…조국 “계엄 사과한 국힘 의원들, 새로 창당해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