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심장부 광화문 작년 이어 또 ‘물바다’,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7 13:13
2011년 7월 27일 13시 13분
입력
2011-07-27 12:34
2011년 7월 27일 1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추석 기습적인 폭우로 '물바다'가 됐던 광화문 일대가 또 물에 잠겼다. 지난해 물난리 직후 서울시가 하수관 확충 공사에 들어갔지만 공사가 미처 끝나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다시 피해가 발생했다.
이틀째 폭우가 이어진 27일 오전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는 한꺼번에 쏟아진 비로 미처 빠지지 못한 물이 도로를 메웠다.
동화면세점 앞 도로는 흙탕물이 발목 높이 이상으로 고였고 하수도로 빠지지 못한 물은 청계천으로 흘러내려 갔다. 하수관으로 물이 빠지기는 했지만 한꺼번에 내린 비의 양을 제때 감당하지 못했다.
광화문에서 시청 방향으로 가는 도로가 한때 물에 잠겨 5개 차로 중 2개 차선만을 이용해 소통하면서 교통 체증을 빚기도 했다.
바로 옆 코리아나 호텔은 현관과 주차장 입구에 모래주머니 등을 쌓아 차단벽을 만들어 놓고 관계자들이 나와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주변의 배수구는 낙엽과 쓰레기 등으로 막히자 아예 열어 놓았다.
지난해 완전히 물에 잠겼던 광화문광장 일대는 물이 거의 차지 않았지만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 뒷길에서는 하수구가 역류해 일부 상가에 물이 들어차기도 했다.
적선동 현대빌딩과 내자동 정부청사 인근의 뒷길도 화단의 토사가 넘치면서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잠겼다.
서울시는 지난해 물난리 이후 광화문광장 일대 지하에 320억원을 들여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설치하기로 하고 임시 저류시설과 주변 하수관 확충 공사를 해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화문광장 주변에 하수관을 추가 설치하려고 굴착 공사를 해놓은 구간을 이용해 서대문 방향에서 오는 물을 흘려보내 광장이 침수되는 것을 막았다"며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사거리 쪽에서 일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6월까지 하수관 확충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비가 많이 와 공사가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답변 마음에 안 들어…절대 용납 불가”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6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8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