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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화장 화단 붕괴…흙더미 건물 덮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7 11:39
2011년 7월 27일 11시 39분
입력
2011-07-27 11:21
2011년 7월 27일 1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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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께 이승만 전(前) 대통령의 사저로 쓰였던 서울 종로구 이화장 본관 뒤편 높이 4~5m정도 되는 화단이 집중호우로 무너지면서 흙과 나무 등이 건물을 덮친 것을 관리인 등이 발견하고 관할 구청에 신고했다.
당시 건물 안에는 관람객 등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사단법인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는 전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흙 언덕이 무너지면서 흙이나 나무 등이 휩쓸려 내려와 기념관으로 들어갔다"며 "추가 붕괴 우려가 있어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하고 있으며, 당분간 관람객 출입을 통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화장 본관 건물은 국가 사적 제497호로 등록돼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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