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이번 현장 취재에 동행한 교수들을 해당 지역 대학에서 초빙했다. 좀더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전문가가 적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동안 4대강 사업에 적극 찬성하거나 반대한 교수보다는 중립적인 견해를 가진 교수를 각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았다.
이들은 현장 조사와 평가를 하면서 기존 연구 결과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 특별취재팀
한강=이성호 기자 starsky@donga.com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낙동강=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영산강=이형주 기자 peneye09@donga.com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금강=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행정안전부=이동영 기자 argus@donga.com 국토해양부=황재성 기자 jsonhng@donga.com 기상청=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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