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더위가 반가워”… 20만 몰린 해운대
Array
업데이트
2011-07-18 03:00
2011년 7월 18일 03시 00분
입력
2011-07-18 03:00
2011년 7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 달 가까이 계속된 장마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1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20만 명에 달하는 피서객이 몰렸다. 기상청은 이날 “장마전선이 북태평양 고기압에 밀려 북한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19일과 20일 태풍 망온의 영향으로 동해안 등에 비가 오는 것을 제외하면 당분간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최재호 기자 choi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들 빗장걸때 한국만 시장 활짝 연 해상풍력… “중국에 다 뺏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이태원 참사 책임’ 김광호 정직… 566일이나 걸릴 일인가[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