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한강 강천보 임시물막이 150m 유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30 12:04
2011년 6월 30일 12시 04분
입력
2011-06-30 09:53
2011년 6월 30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집중호우로 남한강 4대강 사업장인 경기도 여주 강천보의 임시물막이 150m가 유실됐다.
강천보 임시물막이는 지난달 1일 봄비에 200m 구간이 유실돼 장마철을 앞두고 보강공사를 벌인 바 있다.
30일 강천보사업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경부터 임시 교량과 연결되는 임시물막이가 급류에 쓸려 내려가기 시작해 1시간여 만에 강천보 전체 임시물막이 300m 구간 가운데 150m가 유실됐다.
강천보는 전체 7개 수문 가운데 4개 수문을 개방해 물을 흘려보내고 있고, 나머지 3개 수문 앞에 임시물막이가 처졌다.
임시물막이의 높이는 41.5m(해발)이나 유실이 시작된 구간은 40.5m로 낮게 설치됐다.
임시물막이는 초당 유입량 2천300t을 견디도록 설치됐지만 이날 오전 5시 경부터 상류 충주조정지댐에서 초당 2000t을 방류하고 섬강에서 초당 1500t이 흘러내려 오는 등 초당 4000t이 강천보로 유입됐다.
이에 따라 한때 강천보 수위는 42.2m까지 올라갔고, 오전 11시 현재 40.0m를 유지하고 있다.
강천보사업단 관계자는 "유실이 시작된 구간은 폭우 시 상류 농경지 침수와 역류현상을 막기 위해 높이를 낮춰 설치됐다"며 "강천보 수문공사는 대부분 완료해 이번 유실로 보 자체의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강천보 물빼기 작업과 임시물막이 보강에는 2~3일이 소요될 것으로 강천보 사업단은 예상했다.
강천보 인근 여주보(임시물막이 37.0m)와 이포보(임시물막이 32.5m)는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은 가운데 현재 수위가 각각 34.7m, 29.8m로 2.3~2.7m씩 여유가 있다.
여주지역에는 29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11.0㎜의 비가 내렸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7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8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설 명절 앞두고 돼지고기-한우 등 축산물 물가 상승세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남아공-美 갈등 깊어져…‘멜라니아’ 상영 불발에 G20 퇴출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