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충북]내빈 지정석-소개 없애고 시장도 늦으면 뒷자리로
동아일보
입력
2011-06-16 03:00
2011년 6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천시, 행사의전 간소화
앞으로 충북 제천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서는 내빈 지정석과 소개가 사라진다. 또 시장도 행사장에 늦게 도착할 경우 뒷좌석에 앉게 된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지역 56개 기관단체장 모임인 내토회는 최근 시민 중심의 실용적인 행사를 위해 각종 의전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천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그동안 참석자들을 지루하게 만들었던 내빈 소개가 전면 폐지된다. 부득이한 경우 직위와 이름만 간단히 소개한다.
특별 초청된 주요 인사와 외빈은 사회자의 일괄소개 또는 직위와 이름만 소개한다. 또 축사 격려사 환영사 등 각종 인사말은 행사를 주관하는 대표의 식사(式辭) 및 주빈 1, 2명 정도만 짧게 한다.
체육행사는 행사주관의 장이 대회사만 하고 나머지는 모두 생략하기로 했다. 행사의 좌석 배치도 기존에는 기관장과 초청 인사를 주로 앞줄에 배치했으나 앞으로는 노인과 장애인, 여성 등 시민을 앞줄에 배치하기로 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충북
>
구독
구독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 극적 타결
단양 ‘사랑의 우체통’
‘수안보 루미나리에’ 다양한 조형물로 만든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알쓸톡
구독
구독
글로벌 현장을 가다
구독
구독
이원주의 하늘속談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위메프 이어 인터파크커머스도 파산…큐텐 계열사 ‘자금난’ 못이겨
[속보]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LG家 구연경에 징역 1년 구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