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4주 동안 미국인 ESL 교사와 맞춤형 영어몰입학습을 하면서 수준급 명품 골프 레슨까지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영어캠프가 열립니다. 미국령인 사이판의 유일한 대학인 ‘북마리아나 칼리지’가 주최하고, ㈜드림교육과 사이판영어마을이 공동 주관하며, 동아일보 교육법인 ㈜동아이지에듀와 사이판 시가 후원하는 ‘사이판 영어방학캠프’는 탁월한 영어실력과 더불어 고급스포츠 특기와 취미를 갖춘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캠프입니다.
미국인 교사가 매일 하루 5시간씩 현지 대학 강의실에서 집중적으로 정규영어수업을 진행하며 방과 후엔 2시간씩 수준별로 소규모 그룹과외가 진행됩니다.
한편 모든 참가학생은 프로골퍼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에게 매일 하루 1시간씩 골프 레슨을 받습니다. 주말엔 스노클링 및 제트스키 강습, 정글투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국내 명문대생과 사이판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 20명이 참가학생의 수학선행학습과 생활을 밀착 관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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