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경 “10일 등록금집회 불법행위 엄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9 17:58
2011년 6월 9일 17시 58분
입력
2011-06-09 17:28
2011년 6월 9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앙지검서 유관기관 회의…"시민 불편 최소화"
검찰과 경찰은 10일 열릴 예정인 '반값 등록금' 촉구 집회에서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과 전국등록금네트워크(등록금넷) 등은 10일 청계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상태다.
이성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이와 관련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브리핑을 하고 "최근 대학생 단체의 계속되는 불법집회로 도심지 교통체증이 유발돼 불편이 가중되고 시민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경찰은 학생 신분을 고려해 불법행위 자제를 계속 설득했으나 야간 도로점거와 거리시위 등 불법행위가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계속 야간에 공공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는 국민이 결코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한대련 등이 집회 개최를 예고한 청계광장에서는 집회를 불허하고 참가자들이 집결하는 단계에서부터 경찰력을 동원해 저지할 방침이다.
이 청장은 "대신 동화면세점 앞과 보신각, 서울파이낸스빌딩 주변, 영풍문고 주변 등에서는 집회를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청장은 "지금 신고가 접수된 장소 중 동화면세점 앞은 인원을 500명으로 제한 통보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생들만의 시위라면 참가자 수가 그 정도라고 보는데 인원이 더 집결할 수 있다면 상황을 봐서 집회 장소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금까지 집회 관리와 마찬가지로 10일에도 비무장 경찰력만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경찰은 일부 대학이 동맹휴업 투표를 진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10일 시위 참가자를 2000명 정도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한상대 검사장)은 이날 서울경찰청, 교육과학기술부와 유관기관 회의를 열어 불법행위에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합법 집회는 보장하고 불법 행위는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집회로 인해 시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6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7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8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9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0
“고맙다, 미국”…이란, 노획한 美 ‘불발 미사일’ 뜯어 역설계 주장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 묶인 韓유조선 7척 1400만배럴 풀리나…트럼프 ‘구출작전’ 기대
2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3
“엄마, 돌아가지 못할수도”…터널 불타는 트럭서 운전자 구한 20대
4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5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대구, 보수 중심 역할해야”
6
민주당 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시끌
7
흡연 중학생 훈계하다가…중요부위 움켜쥔 60대
8
故김수미 떠난지 1년7개월만에…남편 별세
9
“독일, 미군 감축보다 두려운 것은…토마호크 미사일 철회”
10
“고맙다, 미국”…이란, 노획한 美 ‘불발 미사일’ 뜯어 역설계 주장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3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한동훈 “항만 로봇 얘기하는 하정우, 북구에 항만이 있나?”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안 찔린다” 김상욱, 방검복 입고 울산 유세…김두겸 “시민이 테러리스트냐”
8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9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김문수 “따까리 하려면 공무원 해야지” 발언 논란에…“사과드린다”
추경호-이철우 만난 박근혜 “한사람 한사람 힘 모이게 열심히 해달라”
한동훈, 예비후보 등록…“승리해 李정권 견제, 국힘 일탈 정상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