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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라니 피하다가?’ 교통사고…운전자 숨져
동아일보
입력
2011-05-30 09:34
2011년 5월 30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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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3시46분 경 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 인근 38번 국도 자동차전용도로 구간에서 SM5 승용차(운전자 37·강모 씨)가 도로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강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지점 주변에 고라니 사체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승용차 운전자가 고라니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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