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방송인 왕영은 토크쇼 촬영중 병원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27 10:04
2011년 4월 27일 10시 04분
입력
2011-04-27 09:56
2011년 4월 27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왕영은 씨가 26일 오후 9시50분 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의 한 카페에서 토크쇼 녹화 촬영 중 갑자기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각종 검사에서 건강상 특별한 이상이 없으며 과로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왕영은 씨는 27일 현재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한편 왕 씨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5분 방영되는 MBC TV 토크쇼 '추억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돼 촬영 중이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野 “통일교 게이트 특검” 총공세… 與 “전형적인 물타기” 반발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