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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恨도 못 풀고…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4 14:57
2011년 3월 24일 14시 57분
입력
2011-03-24 14:56
2011년 3월 24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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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신쌍심(84) 할머니가 21일 전남 안좌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24일 전했다.
신 할머니는 1944년 목포시장에서 일제에 강제로 끌려가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 해군 위안소에서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했다.
해방과 함께 귀국해 고향에 정착한 신 할머니는 199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했다. 신 할머나의 별세로 올해에만 6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세상을 떠나 현재 정부에 등록한 위안부 피해자는 73명으로 줄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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