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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중생 집단 성추행’ 인증사진 게시에 네티즌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3-09 10:58
2011년 3월 9일 10시 58분
입력
2011-03-08 20:04
2011년 3월 8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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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커질줄 몰랐다" 사과문에 네티즌 더욱 격앙
인터넷 게시물 캡쳐.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의 10대 남성 회원들이 친목모임에 참석한 여중생에게 술을 먹이고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려 누리꾼의 분노를 사고 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한 네티즌이 "최근 코갤러(디시인사이드 '코미디갤러리' 이용자)들이 술에 취한 여중생을 모텔에 데려가 몸을 만지고 사진을 찍는 등 상식 이하의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성추행을 주도한 남성이 찍었다는 6장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돼 함께 게재됐다.
한 사진에서는 10대 남녀 2명이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겼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한 여성이 술에 취한 듯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의가 벗겨진 여성의 몸을 여러 명이 만지는 모습을 담겼다.
사진에 등장하는 여성은 모두 같은 인물로 코갤러의 친목 정기모임에 참여한 여중생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새벽 처음 게재된 사진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사건을 고발하는 글을 올린 네티즌은 "모임을 주도한 코갤러가 단지 관심을 받기 위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한다"며 "여중생은 처참한 모습으로 능욕당하고 조롱거리가 됐다. 일을 벌인 파렴치한들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적었다.
이날 오후 글과 사진이 퍼지면서 누리꾼의 분노 어린 반응이 커지자 정기모임을 주최했다는 네티즌(아이디 '역삼동호랑이')는 뒤늦게 인터넷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교생으로 알려진 이 네티즌은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며 "머리에 든 거 없이 잠시 미쳐 그런 사진을 올렸다.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적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미성년자에게 술을 왜 먹였나" "둘러대지 말아라" "전자발찌를 채워야 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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