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행 논란’ 서울음대 교수 내주 징계 절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8 16:25
2011년 2월 18일 16시 25분
입력
2011-02-18 09:10
2011년 2월 18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자 폭행 논란을 빚고 있는 김인혜(49) 서울대 음대 성악과 교수가 내주 중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18일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조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내주 중 징계위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해 말 김 교수가 개인지도 과정에서 상습적으로 제자들을 폭행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하고 제자와 주변 인사들을 상대로 조사해 왔다.
서울대는 최근 김 교수에게 서면 질의서를 보내는 등 해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김 교수 측은 21일 답변서를 제출하기로 한 상태다.
서울대는 김 교수의 해명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소개되고 폭행 논란이 공론화되는 것과 무관하게 이번 사건을 규정된 절차대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서울대 관계자는 "개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학생들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해 징계 절차를 가급적 신속하게 진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김 교수는 해임 등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징계에 그친다면 피해 학생들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학 중이거나 음악계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은 김 교수에게 낙인찍힐 것을 우려해 증언에 나서는 일을 몹시 꺼리는 상황이라고 서울대 관계자는 전했다.
김 교수는 상습적으로 학생을 폭행했다는 진정 내용 외에도 수업 일수 조작, 고액 음악캠프 참가 강요, 공연 입장권 강매, 선물 요구 등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언론을 통해 "학생을 가르칠 때 배나 등을 때리고 머리를 흔드는 게 학생 입장에서 심하게 느껴졌을 수 있지만 이는 교육 방법일 뿐 폭행이라생각하지 않는다"며 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교수는 또 "공연이 항상 매진되기 때문에 입장권을 강매할 필요가 없다"는 등 다른 의혹도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고정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육체적 욕구 해결 탓 안해” 전원주, 과거 남편 외도에 쓴 편지 보니
8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9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0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의 운세/7월 8일]
2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3
47세 미혼 신봉선 노후 준비법 “20대부터 월 100만원 저축”
4
매년 30억 쓰며 노화 막던 억만장자, 완치법 없는 자가면역질환 진단 [노화설계]
5
변진섭, 골프공으로 황영조 맞혔다…“뇌진탕에 50바늘”
6
태진아·이루, 치매 투병 아내 위해 ‘옥경이’ 열창…뭉클한 부자 무대
7
“육체적 욕구 해결 탓 안해” 전원주, 과거 남편 외도에 쓴 편지 보니
8
“고소장 아니다” 유승준, 美서 활짝 웃었다
9
80대에도 걸음 빠른 사람, 인지 저하 위험 또래의 ‘절반’ [노화설계]
10
“겸상 싫어” “개나 소나 노래” 옥주현, 오토튠 후작업 작심비판
1
잠수함 수주 실패, 장동혁은 “정부 책임”이라는데…韓 “최선 다 했다”
2
3군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 100분전 돌연 취소한 국방부
3
정점식 “폭군 연산군처럼, 국민 목에 ‘현대판 신언패’…입틀막법 헌법소원”
4
‘리센느’ 원이 “무섭노” 저격한 PD, 본인 프로그램서 ‘노노’ 자막 사용
5
이준석 “무섭노, 2030 78%는 ‘사투리’로 생각…이념 공격 말라”
6
국힘 개혁파 “장동혁, 정치생명 연장 위해 뺄셈 정치”
7
광주 찾아 고개숙인 배재고 “깊이 반성”
8
‘복당 영구 금지’까지 들고나온 장동혁… 당내 “징계정치는 파멸”
9
광주일고 “배재고 단죄보다 선처를”… 6개월 출전정지 재고 요청
10
‘K방산 원팀’ 나토 벽 못 넘어…캐나다 “잠수함사업자에 獨 TKM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전화찬스’ 무리수에도… 美대표팀, 1-4로 완패
국민 88% “동물은 물건 아냐”… 정부, 민법 개정 다시 착수
“독도, 한국의 일부 명확” 1948년 미군 공식문서 찾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