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서면 의료관광 안내센터 내일 문열어
동아일보
입력
2011-02-08 03:00
2011년 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부전동 인제메디컬센터 앞에 9일 개장하는 ‘서면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인제메디컬센터 앞에 ‘서면 의료관광 종합안내센터’가 9일 문을 연다.
안내센터에는 4개 언어가 표시된 사인 탑이 설치돼 있고 안내원 4명이 상시 근무한다. 이들은 의료관광객을 안내하고 ‘메디컬 스트리트’로 불리는 의료단지 홍보를 도맡는다. 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이 일대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하고 보도와 차도, 가로등과 조경시설을 정비하는 등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끝낼 계획이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연락 끊긴 성인 자녀 있어도 의료급여 받는다… 26년만에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