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부천시 심곡천 1.2km구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7 03:22
2010년 10월 27일 03시 22분
입력
2010-10-27 03:00
2010년 10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부천시는 콘크리트로 복개돼 도로로 사용하고 있는 심곡천의 일부 구간을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원 구간은 소사동∼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부천 원미경찰서∼굴포천으로 이어지는 심곡천 가운데 도심 구간인 원미사거리∼부천소방서 1.2km. 시는 전문가에게 자문하고 전문기관에 사업타당성 용역을 맡기기로 했다. 시는 복개 구간에 맑은 물을 흘려보내고 시민휴식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한파에도 오픈런…두번 접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출시
타임 ‘올해의 인물’에 AI 설계자들…“AI, 핵 이후 가장 중요한 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