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내일부터 12일까지 열려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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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TEAF 2010)’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길 위의 길’이라는 주제로 태화강변과 옹기마을에서 열린다. TEAF2010운영위원회(위원장 김섭 울산대 미술대학장) 주관이다. 올해로 4회째.

전시장은 울산 남구 신정동 태화강 둔치 제1전시장과 세계옹기문화엑스포(30일∼10월 24일)가 열리는 울산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제2전시장 등 두 곳. 이번 미술제에서는 독일에서 5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카셀 도큐멘타’에 1993년 출품한 ‘무덤 속의 눈’으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오른 육근병 씨를 비롯해 김기라, 이길래 씨 등 국내 작가와 티머시 블럼(미국), 제니퍼 매클레임 씨(캐나다) 등 세계 유명 작가들이 출품한 44점이 전시된다.

개막식이 펼쳐질 1일 오후 5시 반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는 팝아티스트이자 행위예술가인 낸시랭과 조광희 김현숙 ‘서울부부’가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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