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통합 창원시 “3400개 기업 사랑도 한마음”

동아일보 입력 2010-09-29 03:00수정 2010-09-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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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기업사랑 시민축제 열어 명사 강연- 체육회등 행사 ‘더 큰 창원! 더 큰 사랑! 더 큰 희망!’

올 7월 1일 경남 창원, 마산, 진해를 묶어 통합시로 출범한 ‘창원시’가 108만 기업인, 근로인,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를 마련한다.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펼쳐지는 ‘제7회 기업사랑 시민축제’는 그동안 개최하던 기업사랑 축제를 통합시 출범을 계기로 크게 확대한 것.

30일 오전 10시 반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기념식을 시작해 기업사랑 실천 영상물 상영, 기업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시민선언문 낭독, 올해 최고경영인과 근로인, 연구팀, 모범 외국 근로인에 대한 시상이 이어진다.

방송인 전원주 씨가 ‘영원한 2등은 없다’를 주제로 강의하는 등 ‘기업사랑 경제사랑 명사 초청 특강 릴레이’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 진해구청 대회의실, CECO 컨벤션홀 등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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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창원시청 앞 창원광장에는 ‘기업홍보광장’, 창원대로에는 ‘기업의 거리’가 운영된다. CECO 1전시장에서는 ‘2010 창원우수상품박람회’도 마련된다. 학생백일장과 직장 동아리 밴드페스티벌, 체육대회, 상장기업 합동설명회, 기업사랑 도전 퀴즈 300, 노사정 한마음 등반대회도 펼쳐진다.

창원시 성기범 기업사랑과장은 “옛 창원, 마산, 진해지역 3400여 개 기업체와 시민이 참여해 기업사랑 의지를 다지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 축제가 기업사랑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2004년 10월 15일 “창원국가산업단지 배후도시인 창원은 기업과 동반 성장해야 한다”며 “‘기업사랑도시’ 선포식을 갖고 기업의 날 운영, 최고경영인과 근로인 선정, 명예의 전당 개설, 기업애로 해소책 마련 등 다양한 기업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055-225-3274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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