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광주문화재단 내년 출범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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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이 내년 1월 출범한다. 재단 설립 기금 100억 원은 문화예술진흥위 문예진흥기금 50억 원과 광주시 출연금 50억 원 등으로 마련된다. 문화재단에 통합될 광주공연예술재단과 문화예술진흥위는 올해 말까지 해산 절차를 거쳐 12월 재단 설립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이사장은 강운태 광주시장이 맡고, 대표이사를 비롯한 이사 15명과 감사 2명을 두게 된다. 재단 운영조직은 문화정책을 수립할 정책기획실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총괄하는 문화관광실, 문화예술사업팀, 경영관리팀, 시설운영팀 등 ‘2실 3팀제’를 근간으로 꾸려진다.

재단 설립준비단은 박선정 전 광주시의원을 단장으로 김지원 문화연대 사무국장, 김기곤 전남대 5·18연구소 연구교수, 김정 광주예총 사무총장 등 민간위원 11명과 광주시 공무원 2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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