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대전언론문화硏‘신문읽기 운동’

동아일보 입력 2010-09-16 03:00수정 2010-09-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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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생-대학생 대상…‘1교실 1신문보기’ 등 전개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이사장 정재학)이 대전 충남지역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문 읽기 운동’을 펴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역의 건강한 언론문화 창달을 목표로 2001년 대전에서 발족한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14일 “인터넷 등 영상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상당수의 청소년이 깊이 있는 사고를 못하고 감각적으로 변하고 있다”며 “신문 읽기를 통해 논리력과 분석력, 창의력, 비판력 등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전언론문화연구원은 ‘신문읽기운동본부’를 설치해 △신문 읽기 강좌 개설 △신문 보내기 운동 △지하철에서 신문 보기 △1교실 1신문 보기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각 대학 주요 건물에 ‘신문카페’를 운영키로 했다. 첫 신문카페는 다음 달 초 한남대에 설치된다.

정 이사장은 “논리력과 분석력을 키우는 데에는 신문이 영상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실험 및 조사 결과가 여러 차례 발표됐다”며 “이 운동의 핵심은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대전언론문화연구원(042-471-0777)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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