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대구/경북]단신/‘울산벤처기업협회 8일 창립’外

동아일보 입력 2010-09-06 03:00수정 2010-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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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벤처기업협회 8일 창립

울산과 인근 지역 벤처기업 간의 상호교류와 기술혁신을 위한 (사)울산벤처기업협회가 8일 창립된다. 울산벤처기업 창립추진위원회는 8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울산과 인근 지역 벤처기업 340여 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울산벤처기업협회 창립총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유성 류해열 대표이사(사진)가 선출될 예정이다. 울산벤처기업협회는 상호 교류를 통해 공통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경쟁력 강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벤처포럼을 수시로 열어 혁신사례와 공통과제를 발표하고 정책개발, 회원업체 간 정보교환, 기술경영 자문 및 기술제휴, 혁신활동 및 교육지원, 기술입국을 위한 범시민운동 등을 펼 방침이다.
중견작가 권기철 개인전 내일부터

중견작가 권기철의 27번째 개인전시회가 7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수성구 지산동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악기가 되고 싶은 육체의 고단한 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평소 그가 추구하던 ‘작위와 무작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밑바탕 위에 아무런 의도 없이 그저 붓 가는 대로 추구한 작품 50여 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권 작가는 예술가로서의 고독을 붓끝을 통해 ‘열정’으로 담아낸다. 바탕 위에서 그의 추상적 선과 면의 복합체는 고요함 속에 잠재된 힘이 느껴진다. 적색 청색 황색 녹색의 원색이 얽히고 뒹구는 화면 속에는 그의 자유 갈구가 엿보인다. 그의 이번 작품은 고민이나 삶의 절망을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표현할 수 있는 밝음과 명쾌함이 나타났다는 평가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어떻게 보면 지극히 의도적으로 그린 그림 같지만 고도의 의지가 개입된 이미지는 악기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인간의 욕망과 이상 등을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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