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길태 첫 공판 ‘모르쇠’ 일관
동아일보
입력
2010-04-24 03:00
2010년 4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여중생 이유리 양(13) 납치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씨(33)가 법정에서도 자신에게 불리한 혐의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했다. 23일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구남수) 심리로 열린 1심 첫 공판에서 김 씨의 변호인은 “김 씨가 이 사건에 대해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김 씨가 도주 과정에서 미용실에서 현금 25만 원과 열쇠 2개를 훔친 사실만 인정했다.
부산=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속보]‘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대법서 징역 1년 확정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