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
[수도권]중앙대 용산병원 자리에 코레일, 대형병원 짓는다
동아일보
입력
2010-04-01 03:00
2010년 4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중앙대 용산병원 자리에 대형 병원을 짓는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31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파업 참여자 전원을 징계하지만 직원 복지나 사기 진작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허 사장은 “용산병원의 임대 기간이 끝나는 대로 다른 병원과 함께 코레일 병원을 만들겠다”며 “코레일 직원 전용은 아니고 일반 병원이되 직원에게는 할인혜택을 주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레일은 용산병원 용지의 인도를 놓고 중앙대와 법정다툼을 벌인 끝에 승소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수도권
>
구독
구독
잠원동 반포한양 559채로 재건축 外
용인 경전철 내년 4월 달린다
서울시의회 ‘토건사업’ 이중잣대 왜?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전문의 칼럼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글로벌 이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국론 분열·국민 갈등 진원지는 정치와 국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