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산업진흥원과 국내 최대 영상콘텐츠 분야 투자회사인 보스톤창업투자㈜가 충남의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도는 설기환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원장과 김현우 보스톤창업투자㈜ 대표가 20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충남문화산업진흥원 사무실에서 문화콘텐츠 특성화 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개발, 지원사업 선정 기업 및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투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스톤창투사는 ‘괴물’, ‘디 워’ 등 흥행작에 투자한 국내의 대표적인 영상콘텐츠 분야 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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