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美 소비자안전위, 中 ‘카드뮴 장난감’ 경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1-12 09:43
2010년 1월 12일 09시 43분
입력
2010-01-12 09:42
2010년 1월 12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근 미국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어린이 장난감이 독성물질 카드뮴을 다량 함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납을 다른 독성 중금속으로 대체하는 것과 관련, 아시아 제조업자들을 경고하고 나섰다.
미국은 자국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용품에 납이 사용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이네즈 테넨바움 CPSC 위원장은 12일 홍콩에서 열리는 장난감 안전 콘퍼런스에서 상영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 제품에 사용되는 독성물질을 또 다른 독성물질로 대체하려는 시도를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난감 및 어린이용품 생산자들이 카드뮴, 안티몬, 바륨 등으로 납을 대체하지 않을 것을 촉구한다"며 "우리 모두는 장난감과 어린이용품에서 해로운 독성 중금속이 사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넨바움 위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지난 11일 AP통신이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어린이 장신구에 대해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값싼 팔찌와 펜던트 등에서 카드뮴이 다량 검출된 이후 나온 것이다.
당시 조사 결과 대상 어린이용 장신구 가운데 가장 오염 상태가 심각한 것의 경우 무게 단위 91%에 이르는 카드뮴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언론 보도가 나간 직후 CPSC는 지난 10일 자체 조사를 실시하기로 약속하고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했다.
타넨바움은 또 미리 공개된 연설 내용에서 장난감 제조업체들 상당수가 납 사용을 중단한 사실을 높이 평가했다.
카드큠은 납과 마찬가지로 유아기 아이들에게 노출될 경우 두뇌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물체를 삼키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카드뮴이 함유된 제품을 빨거나 깨무는 것만으로도 독성에 노출될 수 있다.
한편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는 점포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장신구 가운데 카드뮴이 검출된 제품들을 매장에서 모두 회수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2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3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4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5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6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7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8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9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10
“떠난 뒤 빈소 찾는 건 허망… 생전에 ‘고마웠다’ 말 나눴으면”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9
이언주, 정청래 면전서 “2,3인자가 대권욕망 표출…민주당 주류교체 시도”
10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말로 코딩하는 시대… 컴퓨터 언어보다 국어 잘해야
자사주 의무소각 코앞, 기업 요청 ‘배임죄 폐지’는 연기
정부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 엄격 규제”… 대출받기 더 힘들 듯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