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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9월 25일 02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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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복지시설이 자원봉사자의 방문을 거부하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외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하려던 야외나들이와 야외 행사도 취소하거나 실내에서 줄여서 한다. 기댈 곳 없는 이들의 쓸쓸한 마음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과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어느 때보다 더 관심과 애정을 가졌으면 한다.
김종신 경남 산청군 산청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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