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5일 마감한 올해 임용시험은 104명 선발에 2611명이 지원해 평균 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행정 7급은 3명 선발에 1085명이 지원했다. 소방직은 100명 선발에 1504명이 지원해 1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소방직 여자는 5명 선발에 200명이 지원해 40 대 1을 기록했다. 남자는 60명 선발에 1210명, 운전분야는 20명 선발에 42명이 지원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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