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9월 10일 06시 4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대구시 문화상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이들을 발굴해 격려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됐다. 지난해까지 28회에 걸쳐 184명이 이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17일 문화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