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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8일 0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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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협회 이사를 맡는 등 삽살개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김 홍보대사는 “삽살개는 신라 왕실을 지켰다는 기록이 있는 등 경북과 관련이 많으므로 우선 지역에서 삽살개가 널리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삽살개 육종연구소에는 현재 500여 마리의 삽살개가 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