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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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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12개국에서 참가하는 공연팀을 비롯해 장애인복지 및 문화예술 관련 인사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콘퍼런스와 음악제 등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로 아직까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애인문화예술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찾을 방침이다.
이번 예술제에서 정원식 전 국무총리가 명예위원장을, 봉두완 전 국회의원 등 12명이 고문을 맡았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