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북대, 9월부터 국제영어쓰기교육센터 운영

입력 2009-07-30 06:36수정 2009-09-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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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는 학생과 교직원의 영어 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내에 ‘국제영어쓰기교육센터(IWC·International Writing Center)’를 세우기로 했다. 29일 경북대에 따르면 올 9월 1일 문을 여는 IWC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영어 글쓰기에 대한 개별 상담을 해주는 한편 정확한 영어 쓰기에 관한 클리닉과 워크숍을 운영한다. 또 교수와 대학원생의 연구계획서와 논문 등을 교정해 경북대 연구자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IWC에는 영어 원어민인 책임자와 지도자를 중심으로 외국 유명 대학의 재학생 인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 대학생 인턴들은 학생들의 이력서와 에세이, 대학의 홍보자료를 교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경북대 측은 지난달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와 오스틴 텍사스대 등을 방문해 IWC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황성동 경북대 국제교류원장은 “정확하고 수준 높은 영어 글쓰기는 대학의 국제적 신뢰를 쌓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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