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6월 26일 07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본보 19일자 A16면 참조
창원상의 30년만에 회장 경선하나
최 회장은 “2명의 후보가 양보를 해 줘 고맙다”며 “경남스틸을 반석 위에 올려준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