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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6월 2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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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돈은 최 씨의 뜻에 따라 부산 지역 소년소녀가장과 차상위 계층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최 씨는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부산의 장애인 학교인 혜성학교를 찾아가 장애 학생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최 씨는 2005년 개그맨 이경규 씨와 함께 부산시교육청 홍보대사로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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