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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1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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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과 9일은 부산대, 8일 신라대, 22일 경남대에서 장기기증 서약을 받을 예정이며 나머지 대학에서도 총학생회와 대학본부의 협조를 받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 지역본부는 2003년부터 주요 대학에서 릴레이 장기기증 서약을 받고 있으며 첫 해 377명이던 기증 서약자가 지난해에는 12개 대학, 2013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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