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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27일 0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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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울산생명의숲, 태화강보전회 등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34명으로 구성된 울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공동위원장 주봉현 정무부시장, 박흥석 푸른울산21환경위원장) 발대식을 가졌다.
울산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식당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정 생활용수 절약 △버스 이용률 높이기 △1아파트 1하천 살리기운동 △우리 동네 공원 가꾸기 등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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