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10 05:512008년 9월 10일 0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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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광주전자 채동석 부사장은 이날 “오늘의 어려움을 딛고 더 큰 꿈과 용기로 학업에 매진해 지역 사회와 조국에 봉사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달식에는 광주 문성고 2년 정규성(17) 군을 비롯한 57개교 장학금 수혜 학생 116명과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이 공장 프리미엄 가전라인의 ‘지펠’ 냉장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점심을 함께 먹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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