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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12일 0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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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현직 판사였던 손 씨가 사건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행위는 법치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것이다. 사법부는 누구보다 고도의 청렴성이 요구되는 만큼 일반 공무원 뇌물수수보다 더 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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