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와이즈만

  • 입력 2007년 9월 18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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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학 교육 전문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전국 101개 센터에서 영재교육원과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실전 대비반’을 운영한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특히 영재 교육 입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업체로 유명하다. 각종 영재교육기관에 2006년 1173명, 2007년에 353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실전 대비반’은 교육청과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 각급 영재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이다. 수학과 과학 교과의 기본 개념을 숙지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논리적인 사고법을 훈련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것은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02-2033-8800, www.askwh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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