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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8월 29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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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군은 “끝까지 문제를 풀어내는 끈기가 수학 공부에는 중요한 것 같다”며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해 한국의 기초과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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