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2-04 12:412007년 2월 4일 12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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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은 "매니저의 졸음 운전으로 길가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이라며 "사고 직후 서민정은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져 정밀 검사를 받고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조선에 따르면 서민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차량이 반파될 정도로 큰 사고였는데 다행히 1차 검사 결과는 큰 이상이 없다"면서도 "서민정이 너무 놀란 데다 후유증이 우려돼 조금 쉬게 할 예정이다. 한 2주 정도 촬영 스케줄을 조정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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