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1-31 06:562007년 1월 31일 06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광주변호사회는 29일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변호사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9대 회장에 국 변호사를, 부회장에 노영대(53·23회) 변호사와 강행옥(46·26회)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국 회장은 광주고와 고려대 법대를 거쳐 1988년 서울에서 변호사 개업을 한 뒤 이듬해 광주로 옮겨 19년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