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이야기’ 국내 판매 중단…저자 부친 행적 의혹 관련

  • 입력 2007년 1월 25일 03시 00분


일제 패망 당시의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소설 ‘요코 이야기’의 국내 발행과 판매가 중단된다.

‘요코 이야기’를 번역 출간한 문학동네 출판사는 24일 “저자 요코 가와시마 잡킨스의 개인사와 관련하여 제기된 의혹으로 인해 논의 끝에 이 책의 발행과 판매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 책과 관련해 ‘저자의 부친이 731부대 고위 간부였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요코 이야기’는 2005년 상반기 국내에서 번역 출간됐으며 지금까지 4500부가 판매됐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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