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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5일 02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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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에버랜드 측은 놀이기구를 작동한 지 20초쯤 지나 비명 소리와 기계 소음이 들려 긴급히 작동을 중지시켰으나, 안 씨가 이미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당시 탑승객의 몸을 놀이기구에 고정시키는 ‘안전 바’가 안 씨가 있던 자리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를 안전요원이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구가 움직였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에버랜드 측의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안 씨는 이날 남편과 초등학생인 아들 2명 등 가족들과 함께 놀이기구를 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인=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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