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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27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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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간병인, 경비원, 주유원, 번역사, 시험감독관, 방송보조 출연 등 3000여 개 일자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60∼70세 남녀 노인을 대상으로 불법 주차 및 정차의 단속 보조업무를 담당하는 ‘교통 서포터스’를 350명 선발할 예정이다.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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