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19 06:252006년 9월 19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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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서는 서 씨가 1993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경주 남산의 실체를 찾기 위해 촬영해 온 작품 50여 점이 선보인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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