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9월 19일 06시 2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대백화점그룹은 6월에도 아름다운 가게 청주점에 2000만 원 상당의 수거용 차량을 기증하고 충북도에는 수재의연품(80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는 등 올해 들어 2억8000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펼쳤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