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 휴일인 지난 토요일 불볕더위를 식히기 위해 가족과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았다. 그런데 술에 취한 40대가량의 남자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나하고 팔씨름해서 지는 사람이 맥주 사기 합시다”라며 치근덕거렸다.
얼마 뒤 바닷가 모래밭에서 나와 그늘진 곳을 찾아 바다를 구경하고 있는데 이번엔 50대로 보이는 남자 5명이 술판을 벌이며 노래를 부르고 행인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갖은 욕설을 하고 있었다.
몸에 문신까지 하고 불량스러워 보였다. 마침 관광차 해운대를 찾은 외국인들이 조선비치호텔에서 나왔는데 그 사람들은 여자 외국인에게 다가가 비틀거리며 수작을 부리는 것이었다. 외국인들은 기겁을 하며 재빨리 인파 속으로 도망갔다.
제언컨대 여름철 해수욕장에 경찰을 많이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 만약 경찰인력이 부족할 경우에는 해병대 전우회 등 민간 봉사단체에도 협조를 구해 순찰을 강화해 주었으면 한다.
김영락 부산 연제구 연산9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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